내 생일상 퇴근하여 집에오니 맛있는 냄새진동 바빠서 주일날 밖에서 밥먹기로 했는데 그래도 서운 해서 인지 큰딸의 직접 구운 케익 작은딸 굴보쌈 잡채 내가 좋아하는 가리비 미역국 막내 딸과사위 자는손녀 깨워 안고 늦은밤 함께한 자리 고맙다~~ #사랑과정성가득 #나의 생일날 #수제케익🍰 #굴보쌈👍 #가리비미역국 #잡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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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판식] 🍚 오랜만에 잔뜩 차려주고, 먹는 모습만봐도 배가 부른것 같은 엄마 마음이 드는, 나는 고모 🤦‍♀️🤷‍♀️😆 . . . #지난주 #일상 #저녁 #조카들밥 #찍스타그램 #먹스타그램 #한식 #온더테이블 #현미잡곡밥 #잡채 #해물동그랑땡 #옛날소세지 #메추리알장조림 #미역줄기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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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줄 주말 동생네서 1박2일. 집들이 & 엄마 생파♡ . 우린 진짜 짱이야! #바지락찜 #등갈비구이 #까수엘라 #홍어무침 #잡채 #오징어볶음 #문어숙회 #양념게장 #배추겉절이 #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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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 너무 아파서/ #잡채 우리 집 냉장고는 늘 똑같아요. 커다란 통에 족히 몇 년은 넉넉하게 먹을 듯한 양의 김치, 여기저기서 받은 김치, 할머니가 보내주신 김치. 그래도 저는 그 심심한 냉장고를 마치 제가 닫았다 열면 먹을 거라도 생길 것 같다는 듯이 열어보고 또 열어봐요. 이번 주 내내 우리 집 냉장고에는 안 보이던 애들이 떡하니 드러누워 있었어요. 저는 이럴 땐 주로 이걸로 뭘 만들어 먹을까 생각만 하면서 만지작거리다 다시 내려놔요. 시금치, 다진 돼지고기, 목이버섯. 그리고 김치냉장고 위에는 찌그러져 있는 당면 봉지. 토요일 아침 주방은 커다란 침묵을 게워내고 오랜만에 주방다운 소리를 냈어요. 아부지는 거기서 정신없이 잡채를 볶고 있었어요. 아부지는 이내 커다란 접시에 잡채를 쏟아부었고, 나는 우물우물 잡채를 씹는 중에 문득 나는 아부지가 왜 잡채를 했을지 궁금했어요. 시종일관 그냥이라고 싱겁게 답하는 아부지에게 이유를 묻지 않고 몇 달 전 대화를 떠올렸어요. 아부지는 그날도 무언가에 홀린 듯 스파게티를 만들었어요. 마트에 파는 커다란 유리병에 담긴 주황색 싸구려 로제 소스를 콸콸 부어 만든 스파게티를 열심히 씹으면서 아부지는 내가 한 끼를 요리해서 먹으면 나한테 선물한 느낌이여 그래서 만든 거여. 어여 먹어 하고 헛헛하게 웃었어요. 그날은 나도 웃었어요. 물기가 마른 우리 집 주방에서 자신에게 선물하는 기분을 낸다며 이른 아침부터 요리하는 아부지의 마음이 뭔지. 알기 싫은데 자꾸만 알 것 같아서 나는 오늘 웃지 않았고, 우리는 조용히 잡채를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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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채워니 일상♡♡ 간만의 세식구 여유롭게 늦잠자고 시골집가서 곶감도 따먹고 ... 그런데 갑자기 꿀잠?? 자고있는박쥐를 꺼내온 채워니아부지🤣🤣🤣그걸 또키운다는 울딸랑구❤️❤️❤️ 오늘의저녁밥상 #잡채 간만의 솜씨자랑 뿜뿜🤗🤗 울딸랑구❤️❤️❤️넘넘❤️ 동영상찍는게 좋다며#유혹의소나타...ㅋㄷㅋㄷ 세상진지한표정 🤔🤔🤩어디서 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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